과거 속에 숨겨진 잠재력
어떤 것이 현재의 모습을 결정짓는가? 시간과 공간의 경계 너머에서, BMW의 디자인 스케치가 당신의 상상력을 자극한다.
BMW 7 시리즈 E65의 디자인 스케치가 공개되며, 이 강력한 세단이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탄생할 수 있었는지를 엿볼 기회가 주어졌다. 지금은 그저 과거의 흔적으로 남았을지 모르지만, 그 가능성은 무한하다.
디자인의 혁신, 그리고 유산
Adrian van Hooydonk, BMW 그룹의 디자인 책임자였던 그는 이 E65 모델 개발에 깊이 관여했다. 그의 제안은 1998년 봄, 생산을 위해 최종 승인되었다. 하지만 그 이전의 스케치들은 미완성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.
그 중 첫 번째 스케치는 수직으로 뻗은 그릴과 새로운 헤드라이트 디자인, 그리고 전방 펜더로 이동한 방향지시등을 가지고 있다. 마치 E31 8 시리즈 쿠페의 영혼이 깃든 듯한 느낌을 준다.

상상 속에서 탄생한 스케치
1998년 두 번째 스케치는 ‘Bangle Butt’로 알려진 트렁크 디자인을 다르게 해석했다. 덜 두드러지는 트렁크 리드와 더 낮게 장착된 테일라이트가 돋보인다. 이 스케치가 현실화되지 않았지만, 그 안에 담긴 상상력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.
마지막 스케치는 더 먼 미래의 2005년 E65 LCI 모델의 초기 비전을 예고한다. 이 디자인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E31 8 시리즈 쿠페의 자연스러운 후계자처럼 보인다.
BMW의 미래, 그리고 당신의 선택
곧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될 7 시리즈 G70의 중간 주기 페이스리프트는, BMW의 플래그십 세단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.
이제 당신은 선택해야 한다. 과거의 흔적에서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을 보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. 당신이 상상하는 그 세단의 모습은 무엇인가?
BMW와 함께라면, 그 상상은 현실이 된다.
출처: BMW Blog | 이미지: BMW AG
